존경하는 세탁인 여러분과 이 모임이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우신 협력업체 사장님, 미주총연의 이봉익 회장님을 비롯하여 구본우 총영사님과 참석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저희 북가주한인세탁협회의 14-15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 이임하시는 오재봉 14대 회장님과 임원진의 헌신적인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를 도와 주실 임원들과 회원 여러분께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 작금의 경제적 상황과 세탁업계를 향한 규제는 우리의 단결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본 협회의 28년 간의 모임이 어땠는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최근 세탁인들을 향한 여러 가지 규제압박들을 막아 내는데 성공을 거둔 것이 거의 없음을 보면서 안타까와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 그래야만 합니까? 부끄럽게도 우리의 단합된 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8년을 임원 몇몇이서만 허공만 쳐왔 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몇몇 분들의 노력이 이제 그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임기중에 이를 계승 발전시켜 임원 여러분과 협의 하에 다음과 같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새 소방법을 우리의 이익에 합당하도록 보완, 노력할 것입니다.
2010년부터 폐기되는 퍼크 기계의 폐기연기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Sales Tax(세탁소) 부과계획에 대한 저지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새롭게 제정되는 규제들을 초기단계에서부터 파악,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미국인 협회와 더욱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협회내에서 이러한 일련의 노력들이 반드시 이행되어져야 한다고 자각하시는 분들을 발굴하고 그들을 세우는 일에 노력할 것입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이러한 일들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협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지 않으면 우리 일을 남들이 그들의 이익에 맞게 결정하고 맙니다.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뜻을 함께 하여 동참하시면 우리의 원하는 목표를 보다 쉽게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